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연재]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소련 캠페인-프롤로그

 오오 위대한 쏘오비에트의 모습
 새 캠페인을 해보자.
소련의 캠페인은 스탈린그라드에서 베를린까지다.
 세-가 병신
 렐-릭 개새끼
 자네가 서류를 없앤걸 용서할 수 없네.




 붉은 군대가 그 친구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고 있네.
 응?
 회상들
 정확히 자네같은 놈들한테 내가 죽음을 명령한 줄 아나?


 레프 아브래모비치 이자코비치, 
자네는 조국에 대항한 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네.
 회상


 판결은 죽음이네.
 띠용
 칙칙폭폭
 칙칙폭폭
 콯1과 전혀 다른 오프닝
 경비병
 척
 ???
 어디론가 향한다.
 1952년 시베리아
노릴스크 강제 노동 교화 수용소.
 감방에 들어가는데?
???:레프 아브래모비치 이자코비치..
이자코비치:이런 개새끼!
(Сука Блять!) 쑤까 뿔럇!
러시아 욕이다 알아서 찾으시길.

 ???:이 늙은 장교가 외딴 후진 구렁텅이에 있는 자네를 보려고 
어떻게 모스크바에서 수를 썼는 줄 아는가?
 이자코비치:나한테 뭘 바라는겁니까, 소령님?
 소령:자네가 좀 봐야할 것이 있네.
 소령: 이걸 기억하겠나?
 회상
 ...
 진정하는 이자코비치.
 소령:자네는 오랫동안 한 남자에 대해 비난하는 글을 이 책에  썼네.
 하지만 이걸 쓰기 전 사건을 , 동무, 먼저 난 진실을 알고 싶네.
 이자코비치는 한 책을 펼치며
회상하기 시작했다...
콯2 캠페인 프롤로그는 이렇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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