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연재]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소련 캠페인5부-스탈린그라드

철킨:매우 힘들게 싸운 전투들마다 가르칠 교훈이 필요한 법이라네 동무.
우리가 어떻게 독일놈들을 패배시켰는지 보여줬었잖나.
그리고 우리의 병사들은 위대한 투지를 가지고 스탈린 그라드에서 몰아냈지.
이자코비치:우리를 스탈린그라드에서 몰아냈던건 227호 명령아닙니까?
병사들은 선택이 없었어요. 싸우거나 죽는것 뿐 이였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빠르게 일어서 스탈린그라드를 지키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우리는
'따르거나 죽거나.', '퇴각이란 없다.'라고 알게되었다."
-붉은 군대 중장 바실리 추이코프
정치장교:퇴각이란 없다! 물러서지마라! 
227호 명령에 따르면 퇴각할시 누구든지 그자리에서 총살할 것이다!
겁쟁이와 배신자같은 놈들을 말이다!
정치장교를 지켜보는 이자코비치.
이자코비치:아마 적은 탄환을 아끼려 할꺼고 우린 그저 대응해 쏴주면 된다.
하지만 정말로, 동무들, 어떠한 선택도 없다.
우리가 오늘 살아남을 방법은 진격뿐이다.
유리:알겠습니다 중위 동무. 우린 중위님과 함께 살아남을 겁니다.
우리가 선택했듯이 말이죠.
소련 스탈린그라드
1942년 9월
진격중인 붉은 군대
아아니 하노마그
브리핑 시작
동무들 조국을 되찾으러 가야하네! 
 우린 아무런 진전이 없지만 승리를 향해 나아가야 해!
우린 공장과 가까운 지역을 지키고 독일군이 위치한 도시로 통하는 길을 장악해야한다.
적의 측면 공격을 신중하게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네.
기회가 생길 때 반격할 준비를 해야한다.
파시스트 포로놈들이 독일 기갑사단이 공격을 위해 진격중이라고 알려주었네.
내가 지원을 해줄 수 있다면 가능한 해보겠네.
반드시 스탈린그라드 한블록 한블록마다 독일놈들을 몰아내야 한다!
대위 동무, 병사들을 모아 주변을 점령하게!
점령하러 가자.
초반에 반궤도 장갑차를 준다.
가드라이플은 소련의 최졍예병력이다.
기관총업과 대전차 라이플업이 가능하다.
독일 공병이다.
물론 독일놈들이 막으러온다.
허나 얄짤없다.
나도 공세를 해주면됨.

진격 ㄱㄱ
ㄱㄱ
콯1과 마찬가지로 소련은 저격수뽑는게 편하게 할 수 있다.
스터그다! 대전차지원이 필요해!
대전차수류탄 한방이면.....!
그리고 시간이되자 까츄샤2개를 지원해준다. 퍄퍄퍄
스탈린 동무의 오르간맛을 봐라
퍄퍄퍄퍄퍄
퍄퍄퍄
아아니 가끔 본진으로 쳐들어오니까 대국적으로 캬츄샤를 쓰자.
충격대가 간닷!
충격대는 파파샤로 제압을 걸수 있다.
227호 명령은 유효하다! 누구든 퇴각하면 쏠것이다!
징집병을 충원시 혹은 퇴각을 많이 할 경우 본진의 정치장교가
진짜로 병력을 죽인다. 렐릭십새끼가
3성 저격수도 상관없이 다죽임 좆같은 렐릭나치새끼
추가임무는 독일 표대를 없애기.
카츄사로 없애든 알아서 하자.
시가전은 언제나 좆같다
점령하러 ㄱ
인커밍!
계속해서 밀어내라는 동지.
새목표 발견
그리고 다리근처에서 병력이 내려온다.
도와주러가자.
타타탕
번번히 구워주시고
까츄샤샤샤퍄퍄퍄퍄
잘했네 대위 동무, 증원병력이 오는 중일세.
많이왔고 
계속해서 병력을 밀어내자.
러시아식 쉐프
대위님, 다리하나를 점령했습니다!
캬츄샤로 퍄퍄퍄퍄
막강한 방어병력들
시간될때마다 캬츄샤로 날려주자.
아아니 벙커
이놈들이 다시 온다.
여튼 점령하러 ㄱㄱ
완료
나치놈들이 공습할꺼라고 알려준다.
여튼 방어 대비를 하란다.
캬 T-34까지
2대씩이나 줌.
이제 ㅆ-34를 생산가능하다.
재점령하러 오는 나치놈들.
방어하자.
언제또털림 
히익
땅크따지
아아니
다시 되찾으란다.
이제 방어를 끝내면 이제 적 본진을 털라고 한다.
ㄱㄱ
근데 4호전차다 왜시비냐
타탕
캬츄샤도 계속써주고
굿굿
4호전차 빼애애애액!
 T-34(이)가 몸통박치기(을)를 시전하였다!
효과는 굉장했다!
이제 밀러가자.
떼삼사가 간닷!
잘했네 동무 이지역을 장학했네.
이겼다.
철킨: 자네가 명령에 대한 통제권을 잃있다는 걸 알았을땐 스탈린그라드에서 였지.
...
이자코비치:왜죠? 제가 왜 제병사들을 죽으러 안보낸줄 아십니까?
왜 그들편을 들며 싸운줄 아십니까?
철킨:자넨 우리와 있지않았어! 인정해게!
좋은 지위관은 명령을 따른다네! 어떤 질문도 없이말일세!
여튼 개떡같은 엔딩
다음 미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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