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연재) 바이오쇼크-랩쳐의 환영






 깜빡거리니까 찍기힘듬 그냥 찍히는데로 찍어봄

 엥? 왜 날봐

  빼애애애애애액!


 미친년이 잠수정을 부순다

 그만해! 시밤!
 갑자기 멈췄다. 아틀라스가 집으란다
 집어줘야지



 비-타는 생명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
 협박
 팟!
 보안 로봇이 쬐끔만 맛봐주고 있다.
 빠루? 그분이 그립습니다.
 렌치.앞으로 렌치무쌍을 함께 할 친구.


 깡! 깡! 깡!
 갑자기 소파를 던지는데?

 이새끼가?
 인실좆
 루팅은 꼭하자
 한사람의 꿈. 1946년 11월 5일
 짜릿짜릿하게 생김
 공짜다.

 푹찍!
 덜덜덜
 마약인가?


 갑자기 난관으로 달려가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
 ???
 당신을 멀리서 빅대디가 울부짓는 소리를 들었다!



 두둥



 저기서 치직 거리는거에다가 쏘자. 앞으로 비밀맵이나 여러구간 지나면 보게됨

 콸콸콸
 못찍었는데 비행기 후미가 복도에 박힘
 수압 ㄷㄷ
 스플라이서다!
 짜릿 짜릿
 줘팸
 또 줘팸
 루팅
 오우야....
 갑자기 통궈성님 등판 줘패버리자.
 엘리베이터타고

뭐..? 넵튠의 은혜?
 무슨 말소리가?
 루팅은 잊지말고
 카슈미르 레스토랑?

 으스스한 연출
 일단줘패면..
 권총이 자식이다. 응?

 1959년, 신년맞이 행사에서 아틀라스 반란군이 첫 공격을 한 곳이다.
이로써 랩쳐는 내전에 휩싸이게 되고 지금에 이르게 됬다.
 잘모르는 사람있던데 z키누르면 줌됨
 죽이면 여자스플라이서가 자기야? 엉? 시체를보고 잭한테 분노를 드러냄.
커플은 죽이자.
 루팅 ㄱㄱ

 물에 감전시키면 알아서 죽는다. 전기흐를때 들어가면 뎀지입음.
 첫 음성일지.

 다이안 맥클린톡은 음성일지로만 만날수있는 인물이다.
그녀는 소설에서 자세하게 나온다.


 화면이 부우웅 거리면서
 귀신이 보인다.
 읽어볼까?
 얘는 다음맵인 극장의 주인장되시겠다.
 스토리를 찾아보니까 방금 카슈미르에서 죽였던 커플은
찰리랑 브렌다인데 브렌다는 카슈미르 식당 주인장이고 찰리는 직원인데 눈맞았다.
스티브 바커랑은 협력관계였다.
 응?
 로-리 등판

 페도필리아 등장
ㅎㅎ꼬마야 아조씨랑 비밀친구할래?
꺄아앆!
 이년이!
 당신은 또 빅대디가 울부짓는 소리를 들었다!
 총으로 응수하는 페도필리아.
 드릴로 즈엉이 구현하는 빅대디 성님.

 힘이 장사셧제...
 설명충 등판
 앞으로 또 자물쇠 보게될껀데 렌치로 때려주시면 되겠다.
 스플라이서가 또나온다
 짜릿짜릿하게 해주지!

 물에있다. 뭐하는거지?

 빅대디 시체 뒤지는중이었다. 돈많이준다.
 나갈려니까 닫힘
 으악!
 스플라이서는 댕청해서 물로내려옴 전기로지져주자.


 또 닫힘 시발;
파팟! 꺼짐

의심많은 아재...

 스플라이서 등장


다음장 의료시설... 시작부터 고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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