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진기를 찾은 잭,
과연 아틀라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피치 윌킨스가 거미 스플라이서 사진좀 찍어오란다.
찍어주자. 근데 스샷키 누르니까 사진찍는 장면 바로 넘어가서
찍는장면 못구하겠네; 이런;
다른 곳에도 거미 스플라이서가 있다.
우체국하고 그옆건물인데 하여튼 돌아가자.
띠용
난간에 보안 표적 플라스미드. 저기 깝치고 있는
스플라이서한테 던지면 알람이 울려서 스플라이서를 공격한다.
하지만 난 저장만해둔다.
테넨바움의 일지. 아담의 놀라운 능력에 대한 예찬.
DNA의 이중 나선을 조작한다. 현대 의학으로 불가능한걸
하지만 민당팽이는 한정적이라서 대량생산이 부족하다는데...
저기 보이는 표지판이 보이는데로가자.
갈색갈있는곳으로 가야한다.
흠..맵이크다.
파이팅 맥도나랑 우체국
나는 파이팅 맥도나로 먼저갈꺼다.
맥도나. 전편에서 말했다시피 랩쳐 건설 총책임자.
소설에서 주인공임.
그는 무너질것을 예상하고 라이언한테 말했으니 씹음.
복도에 보안카메라부시고 파이팅맥도나로 ㄱ
파이팅 맥도나. 맥도나가 랩쳐 건설을 다한 뒤 이주해서 라이언한테 부탁해서
자기가 주점을 차렸다. 꽤 잘 됬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스플라이서 천국.
설리번. 넵튠의 은혜에서 밀수꾼들을 잡는 중이었나본데
폰테인인건 안다.
다이안 맥클린톡. 나중에 나오므로 나중에 설명해줌.
그에게는 정식적으로 마누라는 없다. 챙녀끼고 노는군.
치지직 거리는데 전기로 지져주면 열린다.
루팅루팅
빌 맥도나는 라이언 인물이지만 꽤 중립적으로 바라본다.
그러기에 소설 주인공이 됬겠지?
여기또 작은 환기구가 있는데 렌치로 까고 들어가자.
폰테인은 넵튠의 은혜로 흘러든 거지들, 몰락한 시민들을 받아들이고
복지원을 세웠다. 하지만 이것은 라이언의 사상에 반하는 행동이다.
또한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위한 수단이었기도 하고.
해킹 도구로 까니까 해킹도구가나오네
파이팅맥도나는 2층도 있다. 2층 ㄱ
폭탄 스플라이서 ㅅㅂ
잌
루팅좀하니까 피치 윌킨스가 일침을
띠용
전편 기억나는 사람은 알꺼다. 랩쳐주민이 딸한테 남기는 메세지.
7533이다.
들어가면 텔레비와 함께 사람이 누워있는데?
헉 시체랑 약; 옆에 음성일지가 있는데 주워읽자.
시체 옆에는 딸 마샤의 사진. 그리고 약이있는걸로 루츠는
보아 자살한거같은데 딸이 리틀시스터가 된 모습을 보고 자살한거같다.
음성일지 다읽으면 테레비가 터지면서 강화제랑 탄약준다.
난 저장했다.
나가니까 거미스플라이서! 사진찍자.
줘팸
거미 스플라이서 내장. 먹으면 피찬다.
아아니 잭도 인육을...
자 이제 우체국으로 가자.
앤드류 라이언의 음성일지.
사형제도의 실시로 랩쳐는 서서히 우덜식 위대한 사슬이 되었다.
필름도 먹고
띠띠띠띠소리가나는데?
보안카메라였군. 기계류는 사진연구끝낼시 해킹은
그 난잡한 파이프연결안해도 되니까 연구 다하자.
자 이제 윌킨스한테 가자.
이놈의 센트리
아틀라스가 아내자랑한다. 너 왜 시비냐?
돌아가기전에 빅대디잡자.
샷건팡팡
로-리
구원
아아니. 또 여성스플라이서가
씨발 다른 거미스플라이서랑 다르게 피통이 꽤크다. 좀힘들꺼다.
스토리 찾아보니까
이 여성 스플라이서는 잭이 랩쳐에 도착하면서
첨봤던 스플라이서-잠수정 부수던 스플라이서-였고
계속 따라다닌거였다. 이름인지 유저가 붙여준 이름인진 모르겠지만
로즈다.
죽이면 피치윌킨스가 드루와 드루와 한다.
다시 렌치로 똑똑
사진 잘찍었냐? 언능 들어와
커피줄게
아틀라스는 경고한다.
무기를 넣으란다 이새끼가?
통수 냄새가 난다.
통수치지만 아틀라스는 플라스미드로 싸우란다.
맵이 뿌옇게 변하면서 보스전시작.
통수 맞다. 폰테인을 잊지 못한거 같은데
잭을 라이언 인물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아틀라스도 마찬가지고
윌킨스는 폭탄스플라이서다. 이거 존나힘든게 총도
다뺏기고 불로 녹여서 옆에 창고로 들어가서 버텨야한다.
너무 힘들어서 전투장면 못찍음;;
쭉들어가면 저게 있는데 무기다시회수할수 있다.
근데 이 나쁜새끼가 특수탄환하고 탄약반이상 안준다.
쨋든 겨우클리어하고 내려가자.
띠용
무기 업글!
샷건 뎀지업글했다.
사실 폰테인은 이놈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었던거같다.
말안들으면 루세트처럼 죽인다앀!
갑자기 유령이?
여기 일하던 일꾼이다.
악덕업주 폰테인이었나본데
여기 작은 통로가있다.
아틀라스를 만날 수있는가?
흠. 밀수꾼의 은신처다. 이곳은 잠수정이내려서
지상 밀수품을 하역하던 곳이다.
주마등이 또나타난다.
일단들어가자.
잠수함 정박장 밖에있지만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올라가자.
앤드류 라이언의 위대한사슬에 대한평가
우덜식이란 얘기다. 엥이거완전 헬ㅈ..
위에 센트리하나있는데 전기로 지져서 잡아주자.
폰테인은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선원을 돕겠다고 약속했으나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다시 내려가면 제어실에 스위치좀 만져달라고한다.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다.
어서가보자.
응? 앤드류 라이언이 무전을?
렌치로 까주시고
누르고 나도 이제 탈출하겠지?
응? 불꺼지고 문닫힘.
스플라이서 입갤
아틀라스가 당황해하고 마누라를 부른다.
앤드류 라이언의 짓이다.
거미스플라이서까지!
으앙!
벽에 달라붙는다.
ㄷㄷ
문이 열리면 잠수함으로 가보자.
음성일지. 테넨바움에 대한 평가. 아담을 발견한 후
폰테인은 아담에 대한 사업을 생각한 모양이다.
사실 소설에선 테넨바움이 먼저 접근해서 떡치고 연구자금을 얻는다.
펑! 잠수함이 터졌다. 마누라 사망.
앤드류 라이언이 또 무전을
결론
인실좆 ㅅㄱ해라 파멸을 볼것이다.
뭐야? 만날줄알았는데 아카디아로 가라고?
왜 얜 셔틀질이지?
윌킨스의 마지막 음성일지.
아마 폰테인 살았을 적에 앤드류 라이언 꼬봉이 폰테인 넘겨달라고
사주 했는데 거절한 모양이다.
아카디아로 가자...
다음장 아카디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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