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연재)바이오쇼크-포트 프롤릭 1부

포트 프롤릭으로 간다. 라이언을 정의구현하기까지 
얼마 안남았다.
포트 프롤릭. 랩쳐 시민들의 유흥을 책임지는 곳이자
잡화점들이 즐비한 곳이다.
입갤...
저기로 가면 라이언이 있는 곳으로 갈수 있다.
흠 헤이파이토스가 라이언이 사는곳이로군.
샌더 코헨한테 열쇠를 맡길정도면 꽤 큰 거물인가보다.
개쌍또라이라고 한다.
10달러만주면 룰렛돌릴수있다. 운빨좆망임 
유흥가답게 주크박스가 곳곳에 있는데
재즈가 나온다.신나는 노래가 나오니 틀어보자.
자 헤파이스토스로 가자.
응? 왜 가라앉지?
토끼가면이 내려온다.
샌더 코헨의 무전등판 
샌더 코헨:라이언 아틀라스 좆까고 나랑 멋진 밤을 보내자!
아아니
흐; 또 목적지가 코앞인데 또 돌아가야한다.
맛깔스러운 놈..? 분위기가 이상하다.
음;; 포트 프롤릭으로 들어가자.
여기 나오는 대부분 스플라이서는 거미스플라이서와 마법 스플라이서다.
리젠도 빠르고 꽤 힘든 곳이다.
포트프롤릭으로 들어가기전에 입단테스트 한답시고 스플라이서 무리를 보낸다
존나게 잡아주자.
다잡으니까 샌더 코헨이 무전을 해준다. 신맛이 난단다. 히익;
폴리트 홀로 들어가자.
대부분맵에서 잭을 스포트라이트로 비춰준다.
화살표 따라가자.
뭐지? 잠겨있다.
띠용
샌더 코헨은 잭의 무전기에 통신을 차단시키고 있다.
음..? 시험중이라고? 일단 자기집으로 오란다.
폴리트 홀의 전경. 아마 웰페이퍼나 여러 짤에서
저런 사진을 봤을 꺼다.
다이안 맥클린톡의 음성일지가 또나온다.
흠....
이 음성일지 이후 다이안 맥클린톡은 아틀라스를
직접 만난다. 자세한건 소설에 나옴 
음 코헨집은 극장인가?
지져서 해킹해킹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올라가자.
여기도 스플라이서가 있다. 
올라가는데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흠? 제자 연습시키나?
선생니제발ㅜㅜ
안돼! 계속쳐!
알레그로 알레그로!
다다다다닫! 프레스토! 프레스토! 아니라고!
제자가 울먹거린다. 코헨은 좆까 계속치라고 한다.
따라라라 참고로 곡제목은 Cohen's Masterpiece(코헨의 걸작)이다.
따단딴따따
선생님이라고 다냐 십새야!
펑! 
역시 예술가는 다르다. 피아노 연주하는데 터트리다니
이제 별명이 좀나방으로 바꼈다. 
방금 피아노친 제자를 카메라로 찍어주자.
좀나방군은 그저 말이없다.
흠 테스트를 한거였다. 라이언한테 보내준다는데?
일단 아트리움으로 다시오라고 한다.
일단 가기전에 극장을 뒤지면 이런기타있는방도나오고
일지를 발견한다.
우덜식 예술이다.
샌더 코헨이 저기 안에있는데 잠겨서 못들어간다.
루팅
강화제가 있다 챙겨두자.
강화제가 있는 곳에 점프해서 먹으면 코헨이 칭찬해준다.
그러면서 마법스플라이서 등판;; 튀자;
띠용 보드판4개
음..여기다가 전시하는건가?
4곳중 아무데나 제자 사진을 놓자.
빵빠레가 울리린다. 방금제자이름은 피츠패트릭.
석궁을 선물로준다 따봉
라이언한테 가려면 3명의 제자를 죽이고 사진찍어오란다.
셔틀질 중에 이게 제일 짜증난다.
맵도 드럽게 크고 거미스플라이서들은 존나게 짜증난다.
포세이돈 플라자로 가자.
가자 좀나방쿤!
오-픈
마틴 피네겐 제자중하나.
여긴 꽁꽁얼어있다. 화염 플라스미드 꺼내자.
음성일지로 협박.
좀나방쿤을 코헨 앞잡이라고 하면서 도발한다.
들어가면 꽁꽁얼어있다.
저기 마틴 피네건이 있는데?
응? 얼기시작했다.
여름에 시원한짤.jpg
서리가 사라지고.
마틴 피네건이 나타난다.

얼려 죽일꺼라고 생각하나보다.
얼어있는 좀나방군으로 예술작품으로 만드려는데...
다시 서리가 끼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얼어있는 스플라이서들 건드리지말고 중앙에 있는 마틴 피네겐만 건드리자.
얼려죽이긴 커녕 렌치로 머가리터트려줌
인증샷찍으면 샌터 코헨이 무전을 날려준다.
임산부처럼 기대된다는 코헨
 아아니..
루팅하면 냉기강화 강화제 등장
렌치로 때리면 일정확률로 언다.
신체가속 1 2를 끼고있으면 녹을 틈이없다
렌치플레이어는 꼭쓰자.
찍자.
찍으니까 빨리와서 넣으란다.
음성일지.
레코드 상점으로 오면 평론해준단다.
저 빅대디는 엘리트 바운서 빅대디다. 나중에 먹도록하고
사진을 올리자.
빵빠레가 울리면서 선물을 준다. 돈이나 구급약 뭐 자질구레한거 준다.
음 좀나방쿤은 의심하지않냐고 물어본다.
됬어요 셔틀질이나 그만좀..
자 이제 남은 제자 2명의 사진을 찍으러 가보자.
다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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