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연재]바이오쇼크2 3부-포퍼스 드롭上

포퍼스 드롭은 아틀란틱 급행열차를 세울 때 지어진
노동자들을 위한 임시 거치소였지만 완공 후 하층민들의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스플라이서들이 제일 많이 생겨난 곳이다. 
앞에 뭔 이상한게 가로막고 있는데?
뭔가를 향해 총을 쏘는 스플라이서
엥 뭐지
뭔 파워후가 주시한다.
소피아 램이 또
소피아 램이 여기서 주인공을 끝장내려는 모양이다.
여기를 지배하는 그레이스라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자기 호텔에서 쫓아낸 여자란다.
열고 가자.
흠..
문이또있다.
스플라이서들도 있고
ㄱㄱ
그레이스가 시비를 걸어온다.
주인공이 엘레노어를 뺏아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깡통!
강한 흑누님...
싱클레어 디럭스로 들어가보자.
해킹도 하고
흠...
소피아 램의 정신과 치료홍보
그레이스는 원래 가수였다.
브루트 스플라이서
???
시발 앞을 막아버림
싱클레어가 일단 브루트 스플라이서를 조사해야 한다고 한다.
음 연구용 카메라를 찾으러 가야한다.
ㄱㄱ
포퍼스 드롭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싱클레어의 음성일지
제일 악질적인 곳이라 후딱하고 떠나자고 말한다.
흠...
해킹은 필수
소피아 램과 앤드류 라이언의 토론 음성일지 
정신과 의사답게 말빨이 좋다
등장하는 롯지 빅대디
잡아주자.
물론 해킹해둔 CCTV로 유인해서 싸우면 편하다.
탕탕
데리고 다니자
여기서 좀만 들어가면...
겨우 잡았다
스샷 못찍었음
전당포 안에 사진기가 있는데
시발 잠겨서 못들어감
프랜스티 밀의 무덤이다.
결국 그는 아틀란틱 급행열차의 파산으로 자살했고 무덤이 만들어졌다.
마지막....
그리고 음성일지.
암호는 식당에 있다고 한다.
뺑뺑이 돌리는게 바숔1보다 심하다.
ㄱㄱ
스플라이서가 시비를 튼다.
가는 길에 아담 추출도 해주고
들어감!
줘팸!
샷건획득! 이 게임엔 더블배럴이다.
그리고 먹으면 연막까고 스플라이서들이 달려든다.
추출!
싱클레어가 말을 건다.
그레이스는 착각하고 있지만 아직 진실을 모른다.
근처에 유전자강화제를 사자.
이건 거름
아담 추출을 다했으니 돌려다 놔야지.
사샷
구-원
ㅃㅃ
비번은 0047이다.
양심이?
해킹...
해킹...
통구이...
음성일지 획득
엘레노어는 그레이스에게 맡겨진다.
소피아 램 수준ㅉㅉ
설득시키는 소피아

세상을 바꿀 운명..?
다시만나자는 소피아
그레이스에게 결국 맡겨진 엘레노어
카메라가 전당포에 맡겨진 이유를 설명해줌
전당포 안에 들어가려고 개고생중
먹자.
전작 사진찍기보다 수월해 졌다.
신기한 물건이다.
찍어보자.
한번 클릭하면
필름돌아가는 소리와함께 저렇게 된다.
일정량을 연구하면 이렇게 업글됨.
이제 브루트 스플라이서를 찍으러가자.
ㄱㄱㄱ
그러하다.
롯지 빅대디 연구
그렇다.
계속 가자.
스탠리 폴의 음성일지.
기레기의 음모를 말해준다.
그리고 브루트 스플라이서의 등장을 알리는 싱클레어
연구를 하자.
죽일때까지 연구를 하면 준다.
자 이제 막힌 곳으로 가자.
ㄱㄱ
이 스킬은 바운서 빅대디처럼 닥돌하는 스킬이다.
아빠?
엘레노어의 선물
최면 플라스미드 나중에 넣자.
춤추다가 줘팸
뚜방 뚜방
그레이스의 음성일지
랩처 내전 발발 후 상황
껄껄
극장에 무기 업글장치 발견!
-다음장-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