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인에게 가기위해 박물관으로 가야한다.
격벽이 열리면서
리틀시스터가 폰테인이 있는 곳으로 안내 해준단다.
이 맵에서 리틀시스터가 스플라이서한테 죽지않도록 지켜주면서
호위하면서 가면된다.
보스전 전이라 그런지 맵이 단순하다.
잭을 직접 잠수정에 태워서 올려보낸 폰테인.
리틀시스터가 들어가면...
박물관답게 고래 뼈다구가 보인다.
위에서 스플라이서들이 총들 쏘더니 빅대디를 깔아뭉게 죽여버린다.
폰테인의 상상..
겁도없이 스플라이서가 덤빈다.
렌치로 줘팸
컴온 미스터 B!
해킹해주자.
그이유는
리틀시스터가 아담을 채취하라는 마인드컨트롤이 풀리지않아
어쩔 수 없이 리틀시스터는 멈추고 아담을 채취한다.
이사이에 스플라이서들이 비명을 지르며 리틀시스터를 잡으러오니
방어해야한다. 해킹해주면 그냥 렌치로 가까이 온놈만 패주면 쉬워진다.
끝
헤이 미스터B! 컴온!
오만 스플라이서들이 쏫아지니 조심하자.
2번째구간은 화염방사센트리랑 카메라를 해킹해주자.
마찬가지로 비명이 울리면서 달려온다.
여기도 무난하게 끝.
바운서 빅대기가 주시합니다.
들어가자.
물이있어서 나도 리틀시스터도 느려진다.
꽤 드러운 구간임으로 조심하자.
폰테인은 이와중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완전 미쳐버리기 시작한다.
리틀시스터가 죽는 경우가 생기는데
걱정하지말라 환기구를 두드리면 새 리틀시스터가 나온다.
하지만 생명을 소중히 하자.
3구간끝 자 다시가보자.
바운서 빅대디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빅대디 옷을 입은 이상 장사없지.
빅대디가 나온 구멍으로 가면 루팅이 가능하다.
유탄 발사기도 주울 수 있으니 줍자.
나가자.
옆쪽으로 나왔다.,
폰테인의 음성이 변하면서 완전히 미쳐버린다.
아마 플라스미드를 엄청나게 빨아 버린거같다.
자 이제 보스전이다.
ㅂㅂ 리틀시스터
그리고 리틀시스터의 주사기로 폰테인의 아담을 빨아야 이길 수 있다고 한다,
헤이! 미스터 버블!
리틀 시스터가 주사기를 준다.
올라가기전에 근처에 제조장치, 자판기, 유전자 자판기, 신체 강화기
다 있으니까 만반의 준비를 하시라
올라가자
대망의 보스전
"그 독일 여자랑 내가 자넬 잠수정에 태울 때가 생각나는군.
두 살도 되기 전이었어. 난 자넬 히든카드로 준비했지만, 어쩌면
내겐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몰라. 그래서 이렇게
마음이 아픈 거지.배신이야 배신. 인생은 결국 사업이 아니니까."
두둥
폰테인이 아담을 존나게 빨고 있는 모습이다.
머머리에게 심판을 하자.
끄앍앍ㅇ락
밀쳐내면서 보스전 시작.
첫번째 패턴은 화염 플라스미드를 쏜다.
첫번째 패턴이라 그런지 쉽다.
유탄발사기를 존나게 쏴주고 으헑하면서
마법스플라이서가 순간이동할때 처럼 사라진다.
이때 다시가서 주사기를 꽂아주자.
끄얼거어런어럭엉렁거얽
2차 보스전 시작.
냉기 플라스미드를 쓰면서
스플라이서들과 알람이 울리고 보안로봇이 나온다
존나게 패주자.
너무 힘들어서 전투씬은 못찍었음 양해바람.
다시 발린 폰테인 다시꽂아주자
전기 플라스미드를 쏜다. 유탄발사기가 많이 남았으니
존나게 쏴주자
가끔 리틀시스터가 응원해준다.
마지막 아담을 뽑는다.
즈엉이구현을 성공할것인가?
엄청나게 밀어낸다.
쓰러진 잭.
다가오는 머머리
"내가 자넬 만들었어! 그리고 자넬 육지로 올려 보냈지!"
"다시 자네를 불러들여 자네가 무엇인지. 어떤 능력을
능력을 지녔는지를 가르쳐 줬어!"
"네가 인생이라 생각했던 것은 내가 고안하고 네머리에 각인시킨 거였어"
"이게 가족이 아니라면 대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군. 그리고 이제.."
옆을 보시라 리틀시스터들이 내려온다.
응?
폰테인의 등을 타고 주사기를 꽂는 리틀시스터
고통스럽게 울부짖으며
리틀시스터를 떼어내려고 한다
그리고 떼어내자
리틀시스터 하나가 말한다.
지쳐버린 머머리
다른 리틀시스터들이 등판한다.
드르렁
올라타기 시작하는 리틀시스터들
매우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참고로 이때 주사기 푸슉하는 소리가 매우 찰지다.
푸슉 푸슉
푸슉푸슉푸슉
계속찔러덴다.
폰테인은 정신차리지 못하고...
이렇게 폰테인은 로리들에 품에 안겨 죽는다.
머머리 페도충의 최후
그리고 정신을 잃은 잭.
다시일어난다.
엔딩컷시작.
다가오는 리틀시스터
테넨바움의 나레이션이 시작된다.
랩쳐 열쇠를 잠시 주길 머뭇하는 리틀시스터
리틀시스터들이 당신에게 이 도시를 넘겼어요.
당신은 그걸 거절했고요.
그리고 대신 뭘 했죠?
잠수정이 지상으로 올라가는데...
내가 예상한 대로
당신은 그들을 구해줬어요.
그들이 빼앗긴 한 가지를 되찾아 주었어요.
기회를요.
배울 기회.
사랑할 기회.
살아갈 기회를.
난 알고 있어요.
이렇게 끝나게 됬다. 배드엔딩은 유튜브에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내 성격상 배드엔딩보는건 별로 안좋아한다.
후기를 쓰자면 별로 리플도 없고 가끔 삭제당해서 조홍감 들었지만
뭐 핫산이니 어쩔 수 없지. 안싸고 끝까지 간게 어디야
내 스스로의 근성에 놀랬다. 쨋든 다음 연재는
바이오쇼크2나 그냥 인피니트로 갈생각이다.
다음 연재에서도 이런식으로 연재할꺼다
피드백받으니 열심히 디스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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