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연재)바이오쇼크 인피니트 1999모드-6부

다시 찾으러 가자
동전 줍줍
루팅은 필수
여자를 찾는중
부커:어린 여자애 못 봤소? 파란 치마를 입은...못 봤소?
여성: 아니요. 하지만 시간 죽이러 오신 거라면. 저도 여기 혼자 왔어요.
영부인호가 눈에 띈 부커
여기도 루팅거리 많음
전함 만
줍줍
어머..아가씨들. 저분 좀 보세요.
저분한테 멋진 옷을 사수지 않으면. 그거야말로 범죄 아니에요?
부커 인기인
황혼에서 춤을!
춤추는 현장
춤추는 엘리자베스
커-엽
댄싱 댄싱
부커: 이봐..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안녕! 아.. 정말 멋져요! 저랑 춤춰요. 드윗 씨!
부커:난 춤은 안 춰. 자, 어서 가자.
엘리자베스:  왜죠?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다고요?
영부인 호를 보자 부커는 
부커:그럼..파리는 어때?
엘리자베스: 파리요? 이해를 못 하겠오요. 거기엔 어떻게 가나요?
부커: 저 비행선이 파리로 가는 배야.
하지만 여기 남아서 춤추며 놀고 싶다면야...
엘리자베스: 가요! 어서가요! 어서요!
신난거보소
건물로 들어가면
엘리자베스: 컴스탁. 이사람에 대해 읽은 적이 있어요. 미래를 본다면서요?
부커: 사람이권력을 가지면 금세새 자신과 사랑에 빠지기 마련이지.
일침을 가하자
가게 주인: 어따 우덜 선지자님을 욕했당가?
줍줍
올라가자.
루팅 루팅
상점가로 가는데
띠용 또만난 신사와 숙녀

부커: 또 저 둘이야? 어떻게...아니, 됐어.
엘리자베스: 정말 아름다운 새에요. 그리고...
우리는 컴컴하지만 뭔가 특별한 게 느껴져요.
여기도 분기 발생.
별거 없다. 꼴리는거 고르자.
새를 고름
숙녀: 놀랍군. 우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신사: 계속 그렇게 틱틱거릴꺼면 다시는 안 할 거야.
그리고 하늘을 보면
방금 빠져나온 기념비상을 컬럼비아 시민들이 보기 시작했다.
검문이 시작된 컬럼비아.
수상하다고 주정뱅이가 따지지만 경찰이 니가 더 수상하다 그럼
뭐하는?

좌물쇠를 따는걸 놀라워하는 부커
엘리자베스는 탑에 있을때 남는게 책과 시간뿐이라고 한다.
노오예는 오늘도 일한다.
이제부터 엘리자베스가 동전을 가져다 준다.
근처에 옷도 있고
부부한쌍이 옷을 선물로 주는데
신부:아봐요. 이봐요. 도와드릴게요.
부커: 날 알아?
신랑: 전에 복권 광장에서 당신이 없었다면.. 도망치지 못했을 거야.
흑인 신부:데이지는 항상 당신같은 사람이 올 거라고 했어요.
분기다. 
복권 광장에서 핑크를 맞추기로 결정했다면 얘들이 나타나서 감사를 표한다.
여자화장실에 흑형이 나가라고 한다.
예의를 갖추시오
요상한 공간
흠..
띠용
기계화된 애국자
근처에 복소폰과
영사기
이제 표를 뽑으러 가보실까
에스더: 에너벨! 나야. 에스더!
아니라는 엘리자베스
에스더:확실해?
엘리자베스: 제 이름은 엘리자베스에요. 절 아세요?
에스더:엘리자베스. 참 예쁜 이름이네요.
그러곤 들어가는 에스더
흠..
가자.
매표소는 저쪽
매표원: 모르곘습니다. 무기가 있을 거 같은데요.
여자와 같이 있습니다. 그렇죠. 일석이조가 되겠네요.
부커: 영부인 호로 가는 표 2장 부탁합니다.
매표원: 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매표원: 네, 있습니다. 어떨게 처리할까요?
부커:서둘러 주시오. 양반.
매표원:예. 예. 알았습니다.
매표원: 해결되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분기점이 발생하는데 매표원에게 무기 보여주기
그냥 재촉하기.
재촉하기를 선택하자.
매표원: 물론이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푹찍!
에스더:그 여자애 잡아와!
엘리자베스는 줘패고 
아옳읅
도망가버림
탕탕
잔챙이 밖에 없으나 샷건든놈이 처음을 등장한다. 조심하자.
에스더년을 죽이고
엘리자베스는 다니 탈출
샷건 근접으로 헤드때리면 한방이다.
다시 엘리자베스를 찾으러 가자.
복소폰과 함께 엘리자베스사진에 칼이?
에스더의  음성일지.
이미 예견된 작전.
매표원새끼도 참교육
매표소 안에 강화물약이 있으니 챙기고 가자.
부커: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곤돌라에 들어가 레버를 당기고
엘리자베스: 아저씨가 이 사람들을 죽였어요.
엘리자베스: 당신이 다 죽였어요. 정말 빋을 수가 없어..
그 사람들 다 죽였잖아요.. 당신이 죽였다고요!
부커: 엘리자베스. 난..
엘리자베스: 이 괴물!
부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한 건데? 응?
엘리자베스:뭐라고요?
부커:놈들이 널 저탑에 가둬두겠답시고  돈을 얼마나 쏟아 부었는지 알기나 해?
널 그냥 순순히 보내 줄 거라 생각한거야? 넌 상품이라고.
부커:그러니 이곳에서 가능한 한 멀리 벗어나기 전까지
절대로 안전하지 않을 거야.
엘리자베스:무슨.. 도대체 그 사람들이 저한테서 원하는 게 뭔데요?
부커: 그건 나도 몰라. 하지만 이런 식을 ㅗ기습을 당하는 건
이게 마지막이 될 거야.
부커의 상처를 보는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손..손좀 봐봐요
엘리자베스:아까 일어났던 일..그게 끝은 아니겠죠. 그렇죠?
부커: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제 나가자.
이제 전투가 있으면 엘리자베스가 구급약을 던져준다.
군인의 전당 지역도.
군인의 전당으로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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