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으러 가자
동전 줍줍
루팅은 필수
줍
여자를 찾는중
부커:어린 여자애 못 봤소? 파란 치마를 입은...못 봤소?
여성: 아니요. 하지만 시간 죽이러 오신 거라면. 저도 여기 혼자 왔어요.
영부인호가 눈에 띈 부커
여기도 루팅거리 많음
전함 만
줍줍
어머..아가씨들. 저분 좀 보세요.
저분한테 멋진 옷을 사수지 않으면. 그거야말로 범죄 아니에요?
부커 인기인
황혼에서 춤을!
춤추는 현장
춤추는 엘리자베스
커-엽
댄싱 댄싱
부커: 이봐..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안녕! 아.. 정말 멋져요! 저랑 춤춰요. 드윗 씨!
부커:난 춤은 안 춰. 자, 어서 가자.
엘리자베스: 왜죠?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다고요?
영부인 호를 보자 부커는
부커:그럼..파리는 어때?
엘리자베스: 파리요? 이해를 못 하겠오요. 거기엔 어떻게 가나요?
부커: 저 비행선이 파리로 가는 배야.
하지만 여기 남아서 춤추며 놀고 싶다면야...
엘리자베스: 가요! 어서가요! 어서요!
신난거보소
건물로 들어가면
엘리자베스: 컴스탁. 이사람에 대해 읽은 적이 있어요. 미래를 본다면서요?
부커: 사람이권력을 가지면 금세새 자신과 사랑에 빠지기 마련이지.
일침을 가하자
가게 주인: 어따 우덜 선지자님을 욕했당가?
줍줍
올라가자.
루팅 루팅
상점가로 가는데
띠용 또만난 신사와 숙녀
부커: 또 저 둘이야? 어떻게...아니, 됐어.
엘리자베스: 정말 아름다운 새에요. 그리고...
우리는 컴컴하지만 뭔가 특별한 게 느껴져요.
여기도 분기 발생.
별거 없다. 꼴리는거 고르자.
새를 고름
숙녀: 놀랍군. 우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신사: 계속 그렇게 틱틱거릴꺼면 다시는 안 할 거야.
그리고 하늘을 보면
방금 빠져나온 기념비상을 컬럼비아 시민들이 보기 시작했다.
검문이 시작된 컬럼비아.
수상하다고 주정뱅이가 따지지만 경찰이 니가 더 수상하다 그럼
뭐하는?
좌물쇠를 따는걸 놀라워하는 부커
엘리자베스는 탑에 있을때 남는게 책과 시간뿐이라고 한다.
노오예는 오늘도 일한다.
이제부터 엘리자베스가 동전을 가져다 준다.
근처에 옷도 있고
부부한쌍이 옷을 선물로 주는데
신부:아봐요. 이봐요. 도와드릴게요.
부커: 날 알아?
신랑: 전에 복권 광장에서 당신이 없었다면.. 도망치지 못했을 거야.
흑인 신부:데이지는 항상 당신같은 사람이 올 거라고 했어요.
분기다.
복권 광장에서 핑크를 맞추기로 결정했다면 얘들이 나타나서 감사를 표한다.
여자화장실에 흑형이 나가라고 한다.
예의를 갖추시오
요상한 공간
흠..
띠용
기계화된 애국자
줍
근처에 복소폰과
영사기
이제 표를 뽑으러 가보실까
에스더: 에너벨! 나야. 에스더!
아니라는 엘리자베스
에스더:확실해?
엘리자베스: 제 이름은 엘리자베스에요. 절 아세요?
에스더:엘리자베스. 참 예쁜 이름이네요.
그러곤 들어가는 에스더
흠..
가자.
매표소는 저쪽
매표원: 모르곘습니다. 무기가 있을 거 같은데요.
여자와 같이 있습니다. 그렇죠. 일석이조가 되겠네요.
부커: 영부인 호로 가는 표 2장 부탁합니다.
매표원: 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매표원: 네, 있습니다. 어떨게 처리할까요?
부커:서둘러 주시오. 양반.
매표원:예. 예. 알았습니다.
매표원: 해결되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분기점이 발생하는데 매표원에게 무기 보여주기
그냥 재촉하기.
재촉하기를 선택하자.
매표원: 물론이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푹찍!
에스더:그 여자애 잡아와!
엘리자베스는 줘패고
아옳읅
도망가버림
탕탕
잔챙이 밖에 없으나 샷건든놈이 처음을 등장한다. 조심하자.
에스더년을 죽이고
엘리자베스는 다니 탈출
샷건 근접으로 헤드때리면 한방이다.
다시 엘리자베스를 찾으러 가자.
흠
복소폰과 함께 엘리자베스사진에 칼이?
에스더의 음성일지.
이미 예견된 작전.
매표원새끼도 참교육
매표소 안에 강화물약이 있으니 챙기고 가자.
부커: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곤돌라에 들어가 레버를 당기고
엘리자베스: 아저씨가 이 사람들을 죽였어요.
엘리자베스: 당신이 다 죽였어요. 정말 빋을 수가 없어..
그 사람들 다 죽였잖아요.. 당신이 죽였다고요!
부커: 엘리자베스. 난..
엘리자베스: 이 괴물!
부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한 건데? 응?
엘리자베스:뭐라고요?
부커:놈들이 널 저탑에 가둬두겠답시고 돈을 얼마나 쏟아 부었는지 알기나 해?
널 그냥 순순히 보내 줄 거라 생각한거야? 넌 상품이라고.
부커:그러니 이곳에서 가능한 한 멀리 벗어나기 전까지
절대로 안전하지 않을 거야.
엘리자베스:무슨.. 도대체 그 사람들이 저한테서 원하는 게 뭔데요?
부커: 그건 나도 몰라. 하지만 이런 식을 ㅗ기습을 당하는 건
이게 마지막이 될 거야.
부커의 상처를 보는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손..손좀 봐봐요
엘리자베스:아까 일어났던 일..그게 끝은 아니겠죠. 그렇죠?
부커: 나도 잘 모르겠어.
굳
이제 나가자.
이제 전투가 있으면 엘리자베스가 구급약을 던져준다.
군인의 전당 지역도.
군인의 전당으로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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