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장군이 평온하게 바지를 벗고 60킬로미터 밖에 표시된 적이 표시된 지도를 보지만
우린 그 장군을 새벽에 공격한다."
-제 395 소총수 연대 바바드쟈냔 소령
ㅌㅌㅌ
추격따리 추격따
소련에서는 정치장교가 총을 쏩니다
콜오브듀티5하시는 정치장교님
대국적이다
정치장교:여기에 우리가 왔다고 파시스트놈들에게 알려질테지.
숲 속으로 저놈들을 추격할 순 없다. 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어...
1945년 4월 독일, 할베
독궈놈들 항복까지 얼마 안남았다.
기다리게. 친근한 정찰기가 오는 중일세
88mm포에 pak43까지 있다.
좌측에 있는 독일 제 9군이 전선을 돌파하려는 우리를 독일 제 12군과 연결하려 하고 있다.
우린 저들을 떨어뜨려놔야 한다. 물론 그럴일도 없겠지만.
첫번째 목표는 할베를 따라 점령하는 것이다. 보급선을 만든후,
숲을 포위하고 마을을 둘러싸라. 독일놈들은 여기서 돌파할 기회가 올때까지
버틸 것이다.
숲을 포위하고 마을을 둘러싸라. 독일놈들은 여기서 돌파할 기회가 올때까지
버틸 것이다.
우린 절대 저놈들을 탈출하게 둬선 안된다 동무.
저놈들이 우리 고향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뭔 짓을 했는지 기억하라.
파시스트놈들에게 자비따윈 보여주지마라!
파파샤든 징집병과 충격병 등을 준다.
여튼 첫번째 지점을 공격하러 가야한다.
ㄱㄱ
아악! 이건 정말 아프다!
MG42 벙커다.
우회하면...
텅텅빔
닥돌 ㄱㄱ
여튼 벙커까지 처리
슈토르모빅 폭격지원!
100원이나 하는 창-렬스킬
다 처리하면 떼삼사/85를 1대를 준다.
근데 판터랑 4호전차 등판 양심이?
ㅅㅂ
옆에 88mm대공포를 먹자.
KV-1전차도 줌
처리완료
이제 재정비를하고
ㄱㄱ
전차병은 팬저슈렉을 조심하라고 한다.
물론 포위하는 임무라 마을은 지뢰밭에 MG42투성이다.
좌측을 먼저치자.
존나 빡씨는 병력은
슈토르모빅 폭격 한방이면...!
ㅗㅜㅑ
대전 말기까지 남아있는 조루 돌격포
떼34/85는 정말쎄다
4호전차도 좆밥
병사:저놈들이 마을에 지원병력을 보내고 있어!
병사:저놈들은 전부 시민이 아니야...
오펠블리츠에 타는 모델링은 민간인이다.
장교:의심스러우면 쏴라!
민간인과 병사들이 섞여있으니 걍쏘는 소련군
이래도 렐릭입니까?
좌측은 표위를 마쳤고 우측만 뚫으면 된다.
이번임무는 독궈놈들이 탈출못하게 막는 것
ㄱㄱ
마지막 점령지까지 가자.
장교:잘했네 동무들. 저 독일 쥐새끼들이 이제 도망치러 여기로 올 것이다.
독일 제9군이 서쪽에서 퇴각시키려고 한다고 보고 받았다.
저놈들을 탈출시켜선 안된다.
선로를 지키고 독일놈들이 나오는 걸 막아라.
방어미션으로 바뀜
허나 탈출하려는 놈들이 존나많다.
뭔미션이 이렇지
병사:저놈들은 군인이 아니야...그냥 보내줘야하나?
장교:쏘라고 망할! 쏘란말이야! 저놈들이 먼저쏘기 전에!
문제는 모델링이 민간인이다.
계속 쏟아져나오는 병력들
막자.
막는데...
존나많음 시발
ㅈ망
근데 대화가 출력되면서
여기서 미션은 끝난다.
이자코비치:저들은 단지 미군에게 항복할 기회를 얻기 위해 죽었습니다.
하지만 장군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건 베를린을 향한 경주였습니다.
자존심이 죽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나는 그 자존심이 연극이었다고 생각하네만 동무,
영국군과 미군이 베를린으로 도착하기 전에 우리가 가는 것이 필수적이었네.
소련의 미래는 연합군이 아닌 우리가 독일을 항복시키는 거였네.
다음미션은 베를린 전투.
즉 마지막 화란 말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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