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연재]바이오쇼크2 1부-아틀란틱 급행열차


일단 델타에게 매표소라고 오라는 테넨바움
가자
스플라이서에 대한 설명
바숔1을 잇는 해킹 시스템
2에선 타트를 쏘면...
해킹이 더 쉽다.
난이도가 매우낮아서 좋음
들어서고
뿌왘
스플라이서가 떨군다.
전작처럼 치료장치를 부수면 구급상자를 주니 줍자.
여기 오디오일지

라이언아재...그립습니다
여튼 화살표가 가르키는대로 가면
아아니
파팟
소피아 램 시작부터 보스냄새가 난다.
정신과 의사답게 주설주설
뭐요
사랑의 표현?
는 스플라이서의 난입
파바바바
통궈를 만드는데?
으아아아
퐁당
헬멧에 언제 카메라를 달았지
여튼 테넨바움이 돕겠다고 한다.
해킹툴로 해킹가기가 쉽다.
전투를 하고 들어가자.
왠 엘레노어의 음성
이 플라스미드를 준다.
찾아달란다.
흠 전작과 순서가 다르지만 염동력 플라스미드를 얻었다.
ㄱㄱ
피로쓴 선전문구
스플라이서 셋이 예기를 하고 있다.
여기서 바숔1의 잭이 리틀시스터를 구하고 랩쳐를 떠났다는 예기를 한다.
여튼 알아서 잘 들어보자. 
근황알려줘서 고맙다 븅신들아 
전투 후 내려갔음.
프렌티스 밀은 이 급행열차를 만든 놈이다.
허나 잘 알다시피 전작에선 잠수정만 썼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ㄱㄱ
문이 닫혔다. 
열방법을 찾아 보자.
마크 멜쳐의 음성일지.
드디어 멜쳐가 스플라이서를 만난 모양이다.
그리고 딸을 발견했다고 믿는 멜쳐
-다음장-
염동력 플라스미드를 써서 쇠파이르를 꺼내자.
또한 소피아가 협박을 한다.
올테면 와봐라는 말투
소피아의 음성일지.
라이언이 소피아 램을 랩쳐로 불렀다.
엘레노어에게 말하는거군.
해킹도 해주고
뭔가 떨어지는데?
빅시스터가 또!
여튼 전투를 치르고 엘리베이터로 가자.
닫힘.
쾅쾅 
몰려들지만 못박는다.
테넨바움의 음성일지.
델타는 엘레노어와 멀리 떨어져있으면 기능이 멈춘다고 경고한다.
엘레노어는 소피아 램의 딸이란다.
폰테인 미래 회사로 가라고 하는 테넨바움.
올라가면...
스플라이서들이 또!
근데 뭔가 맞아 뒤졌다.
트랩 리벳.
델타에겐 작동안하니 맘껏 사용하자.
길버트 알렉산더의 음성일지.
수종박사를 도와 빅대디와 리틀 시스터를 만든놈이다.
앞으로의 여정을 보여주는 맵.
바숔1보단 맵이 적다.
기차역에 도착했고...
띠용
테넨바움.
전작보다 많이 늙었다.
리틀시스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 테넨바움.
바숔1 시점 후에도 랩쳐에 남아 리틀시스터를 구했다.
좀 더 예기하려는데..
소피아의 선전 방송
악-랄
리틀시스터들을 대피시키고 테넨바움이 막으라고 한다.
대충 트랩리벳과 전기지짐이면 깬다.
박아두고
줘팸
나사총맛이 어떠냐!
일단 테넨바움이 감사표시를한다.
그리고 엥? 랩쳐의 정상인 하나를 소개시켜준다.
어거스투스 싱클레어
그는 라이언이 뒤지고 랩쳐의 법적 소유자다.
아직도 남아 있는거보니 랩쳐에 미련이 많은 놈이다.
역시 랩쳐를 되찾기 위해 써먹으려는 속셈.
일란 라이언 놀이공원에서 만나자고 한다.
일단 타고
스위치를 누르자.
칙칙폭폭
-다음장-